피서1 혹서기 피하기 프란시스코가 물러나고 무더위가 들이닥치니 실내에서 업무하는 게 도저히 엄두가 안나 찾은 커피숍~ 자주 애용하련다~ 그런데 놋북이 소니다.. 요즘 시기에 꺼내 놓기 민망하다... 6~7년전에 구입한 건데... ㅜㅜ * 멀리 있는 아이가 너무 귀엽다. 우리 순둥이와 꾀돌이도 크면 같이 와야겠다! 2019. 8. 8. 이전 1 다음